본문 바로가기

F한 생활

새해

 


2021년이 왔네!
조금은 새 마음 새 뜻으로 새해를 맞이 합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지 않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이후 머리를 단발로 정리했기에... 다시 긴 머리 할 수 있으려나

 


주말에는 아침을 챙겨봅니다.


마트 들렸다가 업어온...크리스피...
오랜만에 먹어보네.
역시 아는 맛이지만 최고 셔!!!

 
반복되는 주말아점.

 


더보기

 

2021년이 와버렸다.

 

뭐가 되었든 해 보려고 하는 데...

슬로건이라면 거창하지만, 무언가 영차!(-라도 역시 같은가) 하면

앞으로 매진하고자 하는데...

대단히 건설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쓸데없지만, 즐거운 일.

그래서 아무것도 남지 않겠지만, 순간순간 스트레스받지 않고

오직 내 기분에 충실하고자

그렇게 1월을 시작한다.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