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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_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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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말의 아침 🥪🍵 정말 오랜만에 세차 맡기고 스벅에서 소금빵(-은 너무 맛이...)과 차 한잔 🍊 네네 늘 그런 아침들 🍓🍇🥚 하지만 요즘 커피대신에 꿀차를 마시고 있다 🍯 3월의 책 하지만 다시 조금씩 커피 먹기 시작! ☕️ 3월에도 영화관 가기 완료!!! 더보기 3월은 어땠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 곰곰이 생각해 본다. 분명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잘 생각나지 않네. 그렇지만, 다시 4월은 벌써 시작되었네. (하지만 반가운 황비홍홍홍홍)
2월 주말의 아침 아직은 따뜻하게 🍵 늘 비슷한 주말의 아침 너무 심심하져 ☁️ 외출했던 주말에는 백화점푸드코너에서! 🍳 2월에도 영화관에 가구여 🍫 봄이 왔네 🌷 2월의 책은 하루키! (하지만 3월까지 읽긴함) 원더랜드도 다시 읽었더니 너무 좋았던 ❣️ 더보기 2월에는 연극 보러 남산에 갔었다. 새 버전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보러, 하지만 산울림극단버전이 더 좋았다는...(속닥속닥)그런 이야기....최악의 컨디션이었지만, 연극에 미용실까지간 김에 다하고 온, 2월!!!!만족은 아니지만... 뭐...😇나쁘지 않았어
일월 시금치로 스크램블 주말의 아침들🍞🍳 맛있는 것들은 왜 다 몸에 안 좋은 거야🥸 🍔🍟☕️ 조금 특별했던 점심 그리고 아침 🫠🫶🏻 그리고, 그리고 밤 🥂 더보기 1월에는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었다. 어째서 만삭인 친구가(모두 운전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하고 부산으로 갔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여행이었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밤새 이야기하고 작은 것에도 즐겁고, 여전히 여고생 같은 우리들. 올 1월은 이 여행이 있어서 수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