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주말의 아침
욕심내 보았지, 모자
근데 안 어울림😿
이번 주말
나의 선택은 달달한 것들로
기름이 많지만, 꾸덕한 게 넘맛남
한입거리... 껄껄
대충 아침으로
이것저것 빵으로
망구 생일 케이크
망구는 싫어한 케이크 ㅎ
봄이네,
마지막 2월의 날엔
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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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그랬다.(3월 중순에 쓰고 있음) 기억을 더듬어서
장기하의 노래를 주구장창 들었다. 이런 말 싫어하고 싫은데 힐링이 되는 것 같은 기분...
아니 그것보다 순간이지만 통쾌하다고 해야 하나... 흔히 말하는 사이다 마신 것 같은...
아무튼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냈다.
좋은 일이 더 이상 없는 것 같은 일상이 이어진다. 불편하고 불안한 일상
그 속에서 조금은 즐거운 것들 찾아야겠지.
어느 순간 귀찮고 하찮아지는데...
그런 시간도 지나고 이런 시간도 지나 지나서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