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매트랑 잘 어울리는)
1월의 책
책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주말의 아침
뛰어가서 커피 사 오기
꽤 오랫동안 사용 했던
나의 틴틴이
발목이 부러졌다 🩹
고마웠어...
비가 온 날,
전시회
아무도 없는 갤러리를
찬찬히 둘러보았지
팬심폭발!
오랜만에 영화관
조조영화
상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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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덤같은 달!
오랜만에 영화관에도 갔었다.
확실히 아침형 인간은 못되는데, 조조영화가 젤 좋은
상견니가 영화로 개봉했다.이제는 끝이겠지...
즐거웠어... 하지만, 이제는 그만해!
얼렁뚱땅
덤같은 1월은 즐겁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