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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월(-에 시작한-)책 📖 출판사야, 분권할 수 있었잖아 읽기 많이 불편 7월의 아침들 운동안하지만, 단백질 잃지마ㅋㅋㅋ 🍗🥔🍞 여름이불로 바꿨어~ 배추밭에서 보낸 7월 🫠 더보기 너무나도 뜨거운 7월이었다! 🍏 이래도 되나 이렇게 더워도 사람이 살 수 있구나… 그래도 청량했을 7월을 그리워 하며 8월로 이만🫡
6월에는 말이야 미술관 가기 전에 커피! 창가는 벌써…만석…(사람들 왜 이렇게 부지런함) 앉아서 창 밖보며 노래 들었던 찰나 좀 행복했네 🥰 오래전에 예매했던 것 같은데… 이제야 본 호퍼전은 너무 좋았고 말해뭐해 시립은 여기가 베스트지🪟 6월이라 더 행복했네 🎈 바쁘다 바빠 🎉 나온김에 서소문까지 여기는 첨 와보는데 여기도 너무!!! 원래 설명 듣는 걸(?) 귀찮아 하는데 이날은 조금씩 귀동냥도 했었다. 그리고 휴일의 아침 저거 호박 같아 보이지만 멜론! 몇 주째 토달을 해 먹었던 주말 나 토달 좀 하는 듯 🍅 (하지만, 귀찮아서 더 이상 하지 않겠다 ㅋㅋㅋㅋㅋ) 5,6월의 책은 콜레라 시대의 사랑 지독한 사랑이라 그런지 지독하게 잘 안 읽힘 더보기 6월이 벌써 끝나다니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년의 반이 지났다.시간은..
5월은 푸르다 5월 첫날은 대만에서 미리 자축하고 마지막은 길빵_.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가 같은 곳으로 다시 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일본을 제외하고. 그래서 결정된 여름휴가는 두우둥! 이것은 평소와 같은 주말의 아침🫐 오월의 기분 좋은 주말 벼르던 전시를 보고 커피도 마시고 지하철역까지 살랑살랑 걷고 딱 좋았다! 주말의 깐식 우롱차 너무 맛있게 먹고 집에서도 먹으려 사 왔다. 비 오는 날 따뜻하게 호로록 🫠 더보기 여행에서 돌아와서 앞머리를 잘랐다. 좀 주책맞았나. 뭐 그런 생각도 들고… 항상 숙제임. 이놈의 머리그리고필름스캔을 맡기고 오늘 사진을 확인했는데절망.... 또 절망....그래, 그래, 안녕~5월~6월에는 정말 잘 찍을 거니깐 ㅠ
4월 동네산책 겸 꽃구경 🌸 4월은 애플망고 🥭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만 해 땅땅! 딸기도 이제 끝물 주말의 아침을 소소하게 4월의 책(3월도 이책일걸😉)은 폴오스터, 낯선사람에게 말걸기 슝! 4월말 잠깐 대만! 대만은 처음인데, 태국같기도 일본같기도 했던 더보기 필름네버다이🎞️ 오랜만에 여행이라서 필카챙김, 아직 스캔 안한 필름이…수북인데… 여행에선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아서 스캔 도대체 언제하게 될지… 😮‍💨 그래도 네버다이
3월 주말아침은 말이야… 온통 딸기 너였어! 🤫 3월의 책책책! 퇴근길 🥰 이때 라디오에서 1975의 all i need to hear가 나왔는데 기분을 저장할 수 있었다면 그러고 싶었던 순간 주말에는 대구를 갔었지 맛있는 라떼도 마시고 상품권도 쓰고 캐리어도 사려고 그런데 가려던 카페는 휴일이었고 캐리어는 재고가 없고 그냥 부산어묵만 사 왔지 뭐야 껄껄 🥸 중고서점에서 산 책 키키 키린은 아마 꽤나 펑키한 사람, 멋있어🤍 조금 쌀쌀했던 주말엔 따뜻하게 한 그릇 🥣 더보기 오랜만에 필름샀다. 너무 오랜만이었나 요렇게 십만… 뚝딱…💸 (심지어 번들도 비싼…) 그 비쌌던 sx-70 필름이 이제 더 싸진 그렇다 몇 년 사이 필카는 고급 취미가 되었네… 아껴찍어야겠어
2월 늘 같은 주말의 아침😜 주말 후-ㅏ이토! 2월의 책은 사강의 마음의 심연 (하지만 온전히 자신의 것은 아닌) 2월의 주말 간식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이 없었네 셔벗처럼 얼음이 씹혔던 🤮 나이 들었나(들긴 했지) 찹쌀떡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지금 찹쌀떡 사러 50km 달려갈 판ㅠ 오랜만에 꽃 쇼핑 늘 스토크인 것만 같네 💐 주말의 아침 늘 고민해 보아도 비슷한 메뉴이기에 고민 없이! 더보기 파워 J는 오늘도 계획을 짭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거 하는 게 제일 행복한 걸 4월 말 여행 계획을 대충 짜본 2월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나의 핀트는 늘 궤도를 아주 쬐금씩 빗나가지만… 아, 행복한 기다림! 이제 2월이 막 끝났지만!
1월 (요가매트랑 잘 어울리는) 1월의 책 책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주말의 아침 뛰어가서 커피 사 오기 꽤 오랫동안 사용 했던 나의 틴틴이 발목이 부러졌다 🩹 고마웠어... 비가 온 날, 전시회 아무도 없는 갤러리를 찬찬히 둘러보았지 팬심폭발! 오랜만에 영화관 조조영화 상견니! 더보기 1월은 덤같은 달! 오랜만에 영화관에도 갔었다. 확실히 아침형 인간은 못되는데, 조조영화가 젤 좋은 상견니가 영화로 개봉했다.이제는 끝이겠지... 즐거웠어... 하지만, 이제는 그만해! 얼렁뚱땅 덤같은 1월은 즐겁게 보낸다.
12월 12월의 주말 아침, 12월 시작은 하츠코이 그러니까 오랜만에 우타다 ❄️ 나에게 첫사랑은 언제였지 🌪️ 책쇼핑📚 픽윅 클럽 책두께 무엇! 이제 n1 이별하자… 주말의 아침과 12월의 책 눈오는 퇴근길 많이 올까 일찍 출발했는데, 집 도착하니 눈 끝! 🚗 또 다른 주말의 아침 너저분한 책상은 흐린 눈 눈이 많이 오는 올 겨울 12월 크리스마스 (내가 나에게 주는)선물과 크리스마스에는 그래도 케이크는 먹어야겠지 우리는 늘 수고 하고 있으니깐 그걸로 충분해! 더보기 올해의 단어! 미망:사리에 어두워 실제로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맴. (물론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작가가 말한 뜻인지 알쏭하지만…) 인⭐️에 좋아하는 시인이 올린 글에서 보고 찾아본 단어! 어렴풋했던 것들이 ..